나는 찬바람이 불면..꼭 해야 되는 몇가지 일들이 있다..
서점에 가서 책들을 마구 사오는일, 샹송이나 좋아하는 음악듣는 일, 카페에가서 혼자 커피를 마시면서 창문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는일, 달력쳐다보는 일등등..덥고, 활동적이며, 앞만 바라보던 여름이 지나가면 이렇게 고개가 푹하고 수구러지면서 지나간 추억들에 대한 회상.. 또, 나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년 가을엔 좀 더 행복해 보이는 나를 그려보면서.. 음악이 더 분위기를 띄워주나?? ^.^
이 음악좋죠? 1972년즈음에..나온 음악이라는데..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