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라노글래스
오늘은 베네치아 글래스와 뮤라노 글래스에 대해 간단히…. ^.^
뮤라노 글래스는 베네치아에서 약 3Km즈음 떨어진 뮤라노 섬에서 장인들에 의해 제작된다고 합니다. 베네치아 글래스 역사는 8세기부터 시작되었으며. 동방,북아프리카와 유리재료들을 교역하다가 고급 유리제작기술을 도입하여, lagoon of Venice기술을 만든 것이 첫 시작이되었습니다. 그러다, 13세기경 베네치아 있는 유리장인들을 모두 뮤라노섬으로 내보내어 뮤라노에서 유리공예만을 만들도록 하였다고합니다.. 무라노섬에 있는 장인들은 기술력을 보호하기 위해 이 섬을 떠날 수 가 없었으며..그 후, 15세기경에 고급 공예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16세기 유럽 전역에 알려졌다고합니다. 16세기에는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안의 `거울의 사이’ 라는 작업을 위해 뮤라노장인 12명이 끌려나와 제작을 하였으며..베르사이유 궁전 제작 이후로 더 더욱 유럽의 귀족이나 고위층에게서 특별제작 주문을 받았습니다. 특히, 테이블웨어를 많이 만들었다고합니다 .그러면서..점점 다이아몬드 컷트기법, 레이스글래스기법,크리스털기법등 수많은 기법들이 개발되어, 마법의 기술처럼 놀라운 유리공예품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인의 크리스털시장이 뮤라노공예에 강압을 주면서 약간 주춤한 시기가 있었고, 이에 안타까워하던 두 형제가 1859년에 베네치아의 오래된 모자이크들을 글래스로 모두 교체하면서 뮤라노글래스의 활성기를 되찾았습니다. 이들은 곧 영국에 첫 사무실을 내어 근세 유럽시장를 점령하였다고 합니다. 뮤라노 장인들은 아직도 그 기술을 대대로 전수하여 섬세한 디자인과 화려한 기술의 테이블웨어 및 램프, 거울, 쥬얼리,유리공예조각품등 데코레이션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유리공예의 특성상 자연발생적인 우연의 효과를 주기때문에 대량생산처럼 똑같은 제품이 없이 각 각 혼과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근래에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관광지역인 베네치아 주변 ‘선물의 집’ 안에 값싼 중국산 유리공예 상품들이 있다고 하니, 조심하시고 뮤라노 원조제품을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
*사진위를 클릭하면 6장의 사진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2 Comments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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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재미난 글 많이 읽고가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여기저기 구경했네요!
뮤라노글래스에 대한 글 재밌게 읽으셨나요?
jung h님이 제블러그에 오셔서 즐거우셨다니..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주 들려주세요!